Page 21 - 하우인 2024년 9월호 - (주)하우엔지니어링 웹진

￭￭￭ 新 기술 新 제도

❚ 신기술 현장 타설

❚ 현장 적용

3 향후 전망

이 신기술은 급열양

생을 생략하고 보양설비

,
설치 해체공정 또한 생
략되어 공정시간단축으

로 시공성이 개선되는

.
효과가 있다 또 외기온
–
도 10℃ 에서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 시간 이후 5㎫ 이상의 강도를 확보하는 기술로 동절기 콘크리
,
트 공사에서 발생하는 초기동해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.

2019 년부터 년간 동절기 콘크리트 현장의 내한 콘크리트로 적용하며 42 배의 시장이 증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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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적인 강도 확보에 의한 내구성 확보 및 공기지연 방지효과에 의해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로 적용

.
현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급열양생의 생략과 공정의 단순화에
의한 안전사고 발생을 저감할 수 있으며 건설현장에서 직접적으로 CO 2발생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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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<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참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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